심석희1 '성폭행 혐의' 1심서 징역 10년 6개월 선고받은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 재판서 반성없는 태도로 일관 안녕하세요. 쏘(So)일거리입니다. 조재범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당시 17세의 미성년자였던 심석희 선수와 국가대표 선수들을 상대로 수차례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. 1년 전 평창 올림픽에서 심석희 선수가 했던 말인 "잘 살아 있어 준 나 자신에게 너무 감사하다"의 의미심장한 말이 왜 있었는지 알 것 같습니다. 조재범 전 코치는 재판에서 폭행과 폭언은 인정 하지만 훈육 과정이었을 뿐 성범죄는 없었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무죄를 주장했다고 하네요. 또 현재 항소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하네요.. 뻔뻔하기 짝이 없네요 어디 감히 항소 준비를.. 하지만 재판부는 코치라는 지휘를 이용해 범죄를 저질러왔지만, 성범죄에 대해 자신의 잘못에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.. 2021. 1. 22. 이전 1 다음